GdS에 따르면 인테르의 구단주 쑤닝은 클럽을 위한 새로운 투자자들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메인 셔츠 스폰서도 모색하고 있는데 피렐리로부터 받아온 연간 €15M의 수익을 상회하는 €30~€35M 규모의 스폰서와 계약을 맺기를 원하고 있다. 현재 인테르는 3개의 회사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가장 유력한 후보는 중국의 에버그란데 그룹 소속 헝치 브랜드이며 중국의 하이센스와 한국의 삼성 그룹도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Repubblica의 보고서는 에버그란데 그룹이 인테르 메인 셔츠 스폰서가 되기 위해 매우 중요한 몇일을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현 메인 셔츠 스폰서인 피렐리는 지금까지 20년이 넘게 인테르의 메인 셔츠에 이름을 올렸으나 이번 시즌 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피렐리의 최고 경영자인 Marco Tronchetti Provera는 비록 메인 셔츠 스폰서 방식이 아닐지라도 인테르와의 후원관계는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Inter, ecco cosa c'è dietro al piano finanziario di Suning
La proprietà nerazzurra è costretta all'austerity da Pechino e dalla contrazione dell'economia e, nel rifinanziare il bond da 375 milioni, sta cercando un nuovo partner di minoranza. La vicenda è slegata dalla trattativa per il main spo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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