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잉골란은 칼리아리 임대기간동안 축구를 하는 즐거움을 되찾고 싶다고 밝혔다. 해당 임대는 이적옵션이나 의무 이적조항이 없는 단순 임대이며 몇몇 보고서에 따르면 임대기간 동안 칼리아리가 나잉골란의 임금을 전액 부담할 것이라고 나타났음.
나잉골란, "이번 시즌 초부터 빼았겨버린 축구를 하는 즐거움을 되찾고 싶다. EDF가 여름부터 나를 원했던 것을 알고 있다. 이제 그가 원하는 것을 얻었으며 나는 칼리아리가 강하고 경쟁력 있는 팀이라고 본다. 나는 칼리아리가 마땅히 얻어야할 성적을 위해 내 경험을 보탤 준비가 되어있다."
Nainggolan a Elmas: “A Cagliari per ritrovare la gioia di giocare a calcio”
È sbarcato nella serata del 30 dicembre con il volo AZ 01595 proveniente da Roma Fiumicino, Radja Nainggolan pronto per iniziare la sua terza avventura in Sardegna. Il centrocampista ha sostenuto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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