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 GK 오나나를 노리는 인테르

 

인테르는 아약스와의 계약이 2022년 6월에 만료되는 안드레 오나나를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음. 이 골키퍼는 현재 약물 복용과 관련하여 도핑 혐의로 출전이 금지되었으나(UEFA는 선수의 선의를 인정했지만 어쨌든 징계를 내렸음) 최근 감형을 받아 11월 부터는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카메룬 대표팀 골키퍼 오나나는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제안을 받았지만 계약이 끝날때 까지 네덜란드에서 머물며 아약스에서 한 시즌을 더 뛰기로 마음 먹었음. 인테르는 그의 영입시기를 내년으로 계획하고 자유이적을 성사 시킬 기회에 대해 고심 중임.

https://sport.sky.it/calciomercato/2021/06/29/inter-onana-calciomercat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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