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캉테와 지루는 더 이상 인테르의 타겟이 아니며 얼어붙은 콘테와 첼시의 관계 역시도 회복될 조짐이 없음.
- 1년 전 지루는 인테르와 매우 가까웠지만 최근 그가 기록하고 있는 골과 경기력을 볼때 현재로서는 지루가 런던을 떠나는 것을 상상하기는 어려움.
- 알론소와 에메르송 역시도 인테르의 타겟이었지만 알론소는 AT마드리드 이적에 더 가까우며 에메르송은 이적 시장에 나와있기는하나 첼시가 그를 임대로 내보내지는 않을것이기에 인테르와는 거리가 있음.
- 캉테는 NFS이며 첼시가 그를 판매하게 되더라도 헐값에 넘길 의향은 없음. 딜에 대한 논의는 적어도 50M 유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
Inter: Kanté, Giroud e Emerson Palmieri non sono più obiettivi
I rapporti tra il tecnico e i blues restano freddi dopo il burrascoso licenziamento del 2018: da quando è nerazzurro mai un affare sulla tratta Londra-Mi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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