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epubblica에 따르면 인테르와 AC밀란은 2026년 2월에 있을 동계 올림픽이 시작되기 6개월 이전에 신축 경기장 출범을 희망하고 있음.
두 클럽은 밀라노 시 의회로부터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내년 2월 전에 Populous의 디자인과 CMR & Sportium 공동 디자인 중 하나로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임. 더 이상 심사 과정에 중단이 없다 하더라도 전체 과정이 2021년 가을 전에는 끝나지 않을것으로 보이고 더 지연되어 2022년 초까지 끝나지 않을 수도 있음.
이 새로운 경기장은 양 구단에게 매년 약 €200M의 수익을 보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상업지역도 생길 것임. 양 구단의 현 경기장인 산 시로는 재단장되어 다른 활동에 사용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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