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이적 시장의 마지막 달에 공격적인 부분을 추가하기를 원한다. 대신 인테르는 아슈라프 하키미의 후임자를 찾고 있다. 이에 양 구단은 알레산드로 플로렌지와 이반 페리시치를 맞 트레이드함으로써 서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라 레푸블리카가 보도했다. 참고로 그들은 같은 연봉을 받고 있다.
이반 페리시치는 계약이 1년 남았고, 계약을 연장할 것 같지는 않다. 그를 원하는 클럽이 부족하기 때문에 플로렌지와의 트레이드는 인테르에게게 기회가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인테르는 아마 내년에 페리시치를 헛되이 잃게 될 것이다. 비록, 그들이 페데리코 디 마르코에게 의지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새로운 선택지를 찾아야 할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최전방을 채울 빠른 윙어를 데려오라고 보드진에 지시했다. 현재 로마는 이적료가 비쌀 것으로 예상되는 필립 코스치티과 루이스 디아즈와 연결되어 있다. 에세키엘 바르코도 MLS를 떠나 유럽으로 이동하길 원하고 있기 때문에 로마의 레이더망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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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 and Inter Could Adress Their Pressing Needs with a Straight Swap
Roma and Inter could solve each other’s issues by trading Alessandro Florenzi for Ivan Perisic, who have matching salaries.
cultofcalc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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