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가 2021-22시즌 자신들의 스트라이커가 될 선수로 마우로 이카르디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함. 이 28세의 선수는 PSG에 소속되어 있으나 지속적으로 세리에 A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음. GdS에 따르면 로마가 이카르디의 영입에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코를 방출하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다고 알려졌음.
제코는 로마에서 친선경기에 출전하여 세리에 A에서 계속 뛰고 싶다고 말했고 자신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루머에 지쳤다고도 밝혔음. 이러한 제코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이카르디를 원하고 있음. GdS는 로마가 이카르디를 완전 영입하기는 힘들 것이고 PSG가 연봉을 보조하는 형식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고하나 PSG가 이카르디를 임대로 보내는 일은 없을 듯함.
AS Roma Wants to Offload Striker Amid Their Interest in PSG’s Icardi
According to an Italian media outlet, AS Roma wants to offload their current striker as they want to pursue Paris Saint-Germain's Mauro Ica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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