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과 뮌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인테르에 남을 바렐라

 

GdS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감독 안첼로티가 말 그대로 바렐라에 미쳐있다고 표현했으며 페레즈에게 바렐라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음. 바이에른 뮌헨은 바렐라에 대한 70M의 오퍼를 준비중이며 그 외에도 AT 마드리드, 아스날, 토트넘 그리고 리버풀도 바렐라를 예의주시하고 있음.

 

그러나 인테르는 모든 제안에 "노 땡큐"라고 밝혔으며 네라쭈리를 사랑하는 바렐라와의 재계약을 준비중이다. 바렐라의 에이전트 Alessandro Beltrami가 선수의 이적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테르와 시모네 인자기 감독은 바렐라를 그들의 프로젝트의 중심으로 보고 있음. 

 

현재 바렐라는 2024년까지 고작 2.5M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다른 빅클럽들은 바렐라에게 그 3배 수준인 7~8M까지 보장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따라서 인테르는 바렐라와의 재계약에서 합당한 보상을 해야할 것임.

https://sempreinter.com/2021/06/04/nicolo-barella-staying-at-inter-despite-real-madrid-bayern-munich-interest-italian-media-report/

Nicolo Barella Staying At Inter Despite Real Madrid & Bayern Munich Interest, Italian Media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