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올로의 무릎
어제 오스트리아 병원을 방문한 자니올로는 수술한 다리가 정상적인 다리에 비해 근력이 10% 정도 부족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AS로마는 그에게 한 달의 시간을 주어 양 다리에 같은 근력을 갖도록 하고자 한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소식은 이 검사에서 무릎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니올로의 필드 복귀는 3~4주 연기될 것이며 1군 소집도 불가할 것이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리그 마지막 두 경기 중 하나에 출전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멀어지는 유로 2021
만치니가 항상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러한 출장 부족 문제는 자니올로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임이 불가피하다. 유로 2021은 6월 11일 시작되어 7월 11일에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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